경제

ESS용 이차전지 수출 비중 76.7%로 확대

조창래 기자 입력 2026-10-16 17:00:00 조회수 65

한동안 주목 받지 못했던 에너지 저장장치용 이차전지 수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에너지 저장장치용 이차전지 수출액은 38억 5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했습니다.

반면 전기 자동차용 이차전지 수출은 11억 7천만 달러로 49% 감소했습니다.

한편 용도별 이차전지 수출이 극명하게 갈렸는데, 전기 자동차용은 43.8%가 중국으로, 에너지 저장장치용은 59.3%가 미국으로 수출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