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주목 받지 못했던 에너지 저장장치용 이차전지 수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에너지 저장장치용 이차전지 수출액은 38억 5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했습니다.
반면 전기 자동차용 이차전지 수출은 11억 7천만 달러로 49% 감소했습니다.
한편 용도별 이차전지 수출이 극명하게 갈렸는데, 전기 자동차용은 43.8%가 중국으로, 에너지 저장장치용은 59.3%가 미국으로 수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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