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단협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노조가 오늘(10/18) 오후 5시부터 고공농성에 들어갔습니다.
김동하 HD현대중공업 노조 지부장은 20여 미터 높이의 적치장 크레인에 올라 조선업 호황의 성과가 노동자들에게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예고했던 전 조합원 7시간 부분파업을 앞당겨 내일(10/19)부터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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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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