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가을철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근 3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이 감염병 환자의 약 71%가 10월과 11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올해도 각각 2명의 환자가 발생했다며 야외활동 때 긴 옷을 입고 귀가 후에는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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