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주택 매매와 전세, 월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상승폭은 연초 대비 계속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0.22% 올라 서울, 경기에 이어 3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또 전세와 월세는 각각 0.31%와 0.33% 올랐지만 상승세은 갈수록 둔화하는 모습입니다.
울산의 평균 주택가격은 3억 1천만 원으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았지만, 평균 월세는 74만 8천 원으로 부산, 대전보다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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