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정감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이 사전 협의나 효과 검증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은 석유공사의 자본잠식과 가스공사의 막대한 부채를 지적하며 부실 통합을 우려했고, 양 기관장도 발표 당일까지 구체적 계획을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두 기관장은 정부 정책인 만큼 협의하겠다면서도 기존 주주 가치 훼손 방지와 구성원 권익 보장 등 사전 대책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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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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