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취약계층 지원과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발행한 농식품 바우처 가운데 7.5%가 사용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울산에서 충전된 농식품 바우처는 9억 원에 달했지만 이 중 7.5%가 소멸돼, 전국 광역시 가운데 소멸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또 농식품 바우처의 온라인 사용처 이용률도 20.3%로 전국 평균 보다 1.2%p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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