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시, 중동 투자유치단 파견 잠정 연기

이돈욱 기자 입력 2026-10-20 17:00:00 조회수 26

울산시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의 무력 충돌 등 안보 상황이 악화되자 다음 달 예정된 중동 투자유치단 파견을 잠정 연기했습니다.

당초 울산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엿새 동안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사우디 국영기업인 아람코와 정부 관계자 면담 등을 추진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외교부의 여행경보 상향과 주요 시설 공격 등 안전 우려가 커짐에 따라, 현지 정세가 안정된 뒤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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