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어제보다 오늘 아침 기온 올라‥늦은 밤부터 비

입력 2026-10-23 08:18:06 조회수 108

[리포트]

어제보다는 아침 공기가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최저 기온도 14도로 5도 가량이나 높게 출발하고 있는데요.

주말에도 기온은 오름세를 보이겠고,

예년 이맘때를 웃돌며 비교적 온화하겠습니다.

다만, 주말 날씨 변동성이 크겠는데요.

기상청은 태풍 '참피'가 일본 가고시마쪽으로 이동한 뒤

온대저기압로 약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은 이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겠고요.

오늘 저녁 남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늦은 밤 부산과 울산, 경남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20에서 60mm 가량으로 꽤 많은 양이 되겠는데요.

아직 태풍의 이동 경로와 강도에는 변동성이 큰 만큼,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셔서 비바람으로 인한 피해 없도록 대비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14도, 울산이 12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21도, 양산이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11도, 함안 5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은 아침 기온 5도 안팎으로 여전히 춥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먼 해상에서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고요.

해안가로는 너울성파도도 넘나들 수 있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다음 주에는 다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요.

주 후반까지도 큰 비 소식은 없을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