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는 오늘(10/23)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9일 발생한 HD현대일렉트릭 근로자 추락사고가 다단계 하도급 구조 속 소통 부재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철근을 뜯어낸 뒤 생긴 개구부에 대한 정보가 작업자들에게 사전에 공유됐다면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HD현대일렉트릭이 다단계 하도급 구조 속에서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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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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