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단협에 반발하며 단식 농성을 이어오던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미포위원회 김태암 위원장이 단식 14일 만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김 위원장은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건강에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D현대 미포위원회는 지난해말 HD현대중공업에 흡수 합병된 이후 서로 다른 단체협약과 임금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기존 노동조건이 후퇴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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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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