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이장걸 의원이 자치구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현행 20%에서 24%로 4%포인트 올리는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현재 울산의 교부율은 6개 특·광역시 중 가장 낮고 재정부족액 보전율도 매년 하락하고 있지만, 10년 넘게 20%에 묶여 있었습니다.
조례안이 통과되면 오는 2027년 자치구 조정교부금은 860억여 원 늘어난 3,760여억 원 규모로 확대돼 4개 구청의 재정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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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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