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법인세 수도권 쏠림 심화‥울산 전국평균 하회

조창래 기자 입력 2026-10-25 20:20:00 조회수 282

최근 5년 동안 전국 법인세 세수 증가분의 90%가 수도권에 쏠린 가운데, 울산의 법인세 총 부담세액 증가율은 전국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울산의 법인세 총 부담세액은 지난 2020년 5천739억 원에서 2025년 6천674억 원으로 16.3%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 34.7%에 크게 못 미치는 것이며, 수도권이 전체 증가분의 89.5%를 차지해 법인 본사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더 심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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