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회의소가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4분기 경기전망지수 조사 결과 전망치는 전분기 대비 16 포인트 하락한 88에 그쳤습니다.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있음에도 고물가 속에 가계의 소비 여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됐다는 분석입니다.
업태별로는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기준치를 웃돈 반면, 편의점과 슈퍼마켓은 기준치를 크게 밑돌아 업태 간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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