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26) 오전 11시 53분쯤 남구의 한 부두에 정박 중이던 바지선에서 황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황산 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근 작업자 등 모두 10명이 목 따가움 등의 증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바지선에 보관 중이던 황산 탱크를 옮기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와 누출량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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