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명촌초등학교가 지난 1월 발생한 화재로 축구장 5개 규모가 불에 탄 태화강 명촌교 인근 억새 군락지의 복원을 기록해 화제입니다.
명촌초 기후행동 실천단 '지구온도 1.5'는 화재 이후 봄에 새순이 돋고 녹색 식생이 넓어진 후 가을에 억새 줄기의 높이와 밀도가 증가하는 것을 순차적으로 기록했습니다.
학생들은 명촌 장날에 지역 주민들에게 억새 군락지의 생태적 가치와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상순 hssmbc@naver.com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