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울산을 빠져나간 인구가 지난해 보다 증가한 가운데 남구만 유일하게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울산은 전입 인구 보다 전출 인구가 1천184명 많았으며, 순유출 규모는 지난해 보다 18.4% 증가했습니다.
구·군별로는 북구와 중구가 각각 500명 넘는 순유출을 보였으며, 남구는 288명 순유입돼 울산에서 유일하게 전입 인구가 더 많았습니다.
울산을 떠난 인구의 이동 지역은 경기-서울-부산 순을 보였으며, 울산으로의 순유입은 대구-전북-제주 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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