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 3분기 인구 순유출 확대‥남구만 순유입

조창래 기자 입력 2026-10-29 17:00:00 조회수 22

올해 3분기 울산을 빠져나간 인구가 지난해 보다 증가한 가운데 남구만 유일하게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울산은 전입 인구 보다 전출 인구가 1천184명 많았으며, 순유출 규모는 지난해 보다 18.4% 증가했습니다.

구·군별로는 북구와 중구가 각각 500명 넘는 순유출을 보였으며, 남구는 288명 순유입돼 울산에서 유일하게 전입 인구가 더 많았습니다.

울산을 떠난 인구의 이동 지역은 경기-서울-부산 순을 보였으며, 울산으로의 순유입은 대구-전북-제주 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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