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트램 1호선과 농소~강동 도로 건설 등 대규모 투자사업에 복지예산 증가와 자치구 조정교부율 인상까지 겹치면서 내년 지방채 발행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어제(10/29) 열린 월간 업무계획 보고에서 내년 상반기 일부 지방채 발행이 불가피할 수 있다며 발행 규모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자치구 조정교부율을 기존 20%에서 24%로 높이는 데 따른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분담 비율도 단계적으로 재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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