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1월 발생한 울산화력발전소 붕괴사고와 관련해 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사고조사위는 해체 공사를 위한 사전 취약화 작업에서 과도한 절단이 이뤄져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조사위는 지상 한 곳에서만 철판 두께를 측정한 뒤 이를 상부 기둥 전체에 일괄 적용하면서 구조물 무게를 실제보다 적게 산정한 것이 과도한 절단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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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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