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가을의 마지막 달이 시작됐습니다.
새벽까지 이어진 가을비는 대부분 그친 가운데, 오전부터 차차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는데요.
아침 최저 기온도 10도 안팎으로 공기도 부쩍 서늘해졌습니다.
내일은 다시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며 기온이 더 떨어지겠는데요.
금세 예년 기온을 되찾겠지만, 당분간 일교차는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락가락 변덕스러운 날씨에 건강 잘 챙겨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어제 오후부터 내린 비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습니다.
또 내륙 곳곳으로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으니까요.
출근길 교통안전에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10도, 울산이 9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19도, 양산이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10도, 고성이 11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도 낮 기온이 18도 안팎 보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먼해상에서 최대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목요일 남부지방에는 또 한 차례 비가 지나겠고요.
비 온 뒤, 입동부터 날이 급격히 추워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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