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입암리 일대에서 약 1억 년 전 백악기 공룡의 생태를 보여주는 희귀 화석들이 대거 확인됐습니다.
울산층으로 분류되는 이번 화석산지는 8.5m 두께의 퇴적층에서 최소 7개 층준의 공룡 발자국이 확인됐습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보고 사례가 매우 드문 공룡의 꼬리 끌림 흔적이 발견돼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울산시와 연구진은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해당 지역의 국가지질공원 편입과 천연기념물 지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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