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 방파제서 낚시하던 50대 숨진 채 발견

홍상순 기자 입력 2026-11-04 07:20:00 조회수 39

동구의 한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던 50대 남성이 테트라포드 아래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고가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울산해경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10시 10분쯤 동구 방어진항 남방파제 인근 테트라포드 위에서 함께 낚시를 하던 50대 남성 A 씨가 갑자기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 씨는 2시간 뒤쯤 테트라포드 아래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 해경은 발을 헛디뎌 추락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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