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700억 원 규모 불법 자금 세탁 조직 무더기 검거

정인곤 기자 입력 2026-11-04 17:05:00 조회수 53

불법 자금 세탁과 대포통장 공급에 가담한 조직원 157명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이들 전원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이 가운데 49명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SNS 등을 통해 대포 통장 260여 개를 구매해 지난 1월부터 6개월동안 불법 도박사이트 자금이나 악성 사기 피해금 등 2천700억 원 상당을 자금 세탁 해주고 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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