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비 그치고 찬 공기 유입‥내일부터 기온 '뚝'

입력 2026-11-06 08:00:31 조회수 52

비구름 뒤로 찬 공기가 밀려오며 날이 갈수록 추워지겠습니다.

오늘 아침은 예년 이맘때와 비슷하게 출발했지만, 내일과 모레는 추위가 심해지겠는데요.

아침 최저 기온도 부산이 4도, 울산이 3도 안팎까지 뚝 떨어지갰습니다.

특히 경남내륙지역은 영하권의 추위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두툼한 외투를 준비해주셔야겠습니다. 

한편, 오늘은 강한 바람에도 주의가 필요하겠는데요.

오늘 부산과 울산, 경남 대부분 지역에 초속 15미터 안팎의 돌풍이 예상됩니다.

시설물 관리에도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전국 하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떨어지는 내일부터 내륙지역에는 얼음이 얼거나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는데요.

농작물 냉해 피해 없도록, 대비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과 울산이 12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14도, 양산이 1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13도, 함안 7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도 낮 기온이 15도 안팎 보이며 쌀쌀함이 감돌겠습니다.

현재 남해동부 먼 해상에서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3.5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비 소식은 없겠지만, 예년보다 쌀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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