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산의 수출액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지만 울산항 물동량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3분기지 통관 기준 수출액은 760억 7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했지만, 물동량은 1억 3천600만 톤으로 7.9% 감소했습니다.
이는 울산의 주요 수출품목 가운데 국제가격의 영향을 크게 받는 석유제품 등의 비중이 높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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