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 아파트 전셋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역전세 우려가 해소되자 전세보증사고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들어 접수된 울산 지역 임대차 분쟁조정 상담건수는 34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67건 보다 26.7% 감소했습니다.
또 주택 보증사고 건수도 지난해 9건에서 올해는 3건으로 줄었습니다.
하지만 전셋값이 오르면서 사고 건수당 사고액은 지난해 1억 2천만 원에서 올해는 2배로 껑충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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