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동구, 공공문화시설 2곳 내년부터 직영 전환

황두길 기자 입력 2026-11-08 20:20:00 조회수 57

동구가 올해 말 민간위탁 계약이 종료되는 슬도아트와 문화공장 방어진 등 공공문화시설 2곳을 내년 1월부터 직접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동구는 이번 직영 전환으로 현재 연간 3억 9천만 원 수준인 운영비를 기존의 50~60% 수준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직영 전환 이후 기존 어린이 체험과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은 중단되고, 당분간 두 시설은 전시공간 대관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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