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 참여
내 인생은 정류장.... 떠난 그 사람은 돌아올까요?
가을이 깊어가네요. 가을 끝자락 어딘가에 떠난 사람이 서 있을까요... "당신은 습관처럼 떠나가도 나에게 걱정은 없어 당신은 돌아오니까 나에게 돌아오니까" 노랫말처럼 떠난 그 사람이 다시 돌아올지... 설레는 가을입니다. 김선준의 <내 인생은 정류장> 한번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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