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호, 이남미의 확깨는 라디오

배윤호, 이남미의 확깨는 라디오

배윤호, 이남미의 확깨는 라디오

14시 05분

낮잠이 간절할때! 눈이 번쩍뜨이는 라디오

청취자 참여

노래 신청합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밭일을 시작하셨는데~~6월초에 어머니 허리수술을 하셨네요~꼼짝없이 누워계시거나 일어서서계서도 복대를하고 계시네요. 날은 더워지고~어머니는 몸걱정 보다 고추,감자,마늘 걱정이 더 많으세요~전음천여사님~~아버지랑 저랑 동생이 열심히 농작물 관리 잘할께요~^^ 농작물 걱정은 이제 그만하시고 건강챙기세요~밭일할때 듣는 라디오가 힐링이 되네요~신청곡. 영탁의 찐이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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