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 참여
문화이음콘서트에 가고싶은 선생님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선생님입니다.
급식 한가득먹고 졸린 저의 오후를 깨워주는
확깨는 라디오 정말 잘 듣고있어요!
학교는 제한적인 상황때문에 선생님도 학생들도 조금은 지치는 날들의 연속입니다.
날은 점점 추워지고 평소 가수 노을..정말 좋아하는데
울산에서 문화이음콘서트를 한다는 광고를 봤어요!
가을밤 노을오빠들의 목소리 들으며 코로나블루 이겨내고싶네요❤️
신청곡은 노을의 전부너였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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