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호, 이남미의 확깨는 라디오

배윤호, 이남미의 확깨는 라디오

배윤호, 이남미의 확깨는 라디오

14시 05분

낮잠이 간절할때! 눈이 번쩍뜨이는 라디오

청취자 참여

진해성가수 제목 "사랑반 눈물반" 신청합니다.

북구의 살고있는 김정희라고 합니다.

갱년기의 접어들다보니 감정에 기복이 심하고 우울증도 생겨 힘들때 진해성씨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져서 지금은 많이 괜찮아 졌어요.

지금은 항상 노래를 들으며 생활하고 있답니다.

꼭 좀 들려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