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 참여
문화이음콘서트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15개월 아가를 키우고 있는 29살 엄마입니다~
2020년 속상한 한해가 끝나가고 있네요.
작년 8월 아기를 낳고 2020년 아가와 즐거운 20대의 마지막을 보낼수 있겠다! 생각했었는데 외출조차 쉽지않은 한해를 보냈네요.
정신차려보니 29살의 마지막 12월이 다가오고 있어요! 너무 슬프네요 ㅎㅎ
아기와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는 있지만..엄마의 삶이 너무 값진 삶이지만 간혹 나 자신의 삶을 잃어가고 있는 기분이 드는 요즘이라 속상해요..
30대의 2021년은 2020년보다는 더 좋아지겠죠?^^
20대의 마지막을 문화 이음 콘서트와 함께하면 더 바랄것이 없을것 같아요^^
2020년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2021년은 행복한 한해가 되길: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