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 참여
신미래 가수의 신곡 우아한 사랑 신청합니다
중복을 지나 말복으로 가는 시기가 가장 덥다고 했는데
더위가 실감나게 다가옵니다.
코로나도 다시 재유행하려고 하니
더위와 함께 조심해야하겠습니다.
평일에는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고
주말이면 휴가갈 사람들로 북적일테죠.
일하는 동안에는 즐겁게 보내야겠습니다.
바로 신나는 노래와 함께요.
지친 오후는 확깨는 라디오와 함께라면 더 좋습니다.
신청곡으로 신미래 가수의 신곡
우아한 사랑 신청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음색자매로 유명한
반가희,신미래 가수를 보라 게스트로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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