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 참여
안녕하세요 반감네요
안녕하새요 반갑습니다 요 ㅎㅎ
저는 공공장소 거리에서 청소 일하는 환경 미화원 입니다.
11월 들어 날씨가 쌀쌀해지며 추우니 도로엽 나뭇입들이 울굿 불굿단풍으로
물들어던 입들이 금새 낙엽으로 변해 길거리에 떨어지고 뒹굴면바람이 불러오면
치워도 치워도끝이 없네요 오는 11월 5일이 아내와 함계한세월이 결혼 40주년 입니다
아네인 박묘순 여사에게 늘 미안하네요 직장샐활이 번번치안아 실직생활도 많아
가장으로서 가정에 경제적으로 잘해주지 못하고해서 많이 부족헤도 아무 불평없이
우리가정에 중심이 되어주고 부족한 남자 엽에있어줬서 고맙고 감사하답니다
젊어을때는 잘몰랏는데 세월이 지나고 점점 나이가 들어가고 하다보니 엽에 있는
사람 짝지인 깍시가 얼마나 소중하고 그런 아내가 오늘 따라 더더 사랑스럽고 곱맙 답니다
결혼40기념 일날 아내 와 함계 둘이데이트 하던 부산 성지공원애 들러서 산행하며 그때를 생각하며
자연의 멋진곳에서 제2의 삶 새로운 좋은 추억 만들 볼가 합니다
** 작가 선생님 저의 사연이 소개 될열지 부족한 글들좀 잘정리 해주셨으면합니다,
신청곡 조동진노래 나뭇잎 사이로
감사합니다 20220 11 1 부산에서 이광석님 010 7942 1064
2022-11-02 18:31
이번주 금요일 11월 4일에 사연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꼭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