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호, 이남미의 확깨는 라디오

배윤호, 이남미의 확깨는 라디오

배윤호, 이남미의 확깨는 라디오

14시 05분

낮잠이 간절할때! 눈이 번쩍뜨이는 라디오

청취자 참여

11월 25일 중구 문화이음 콘서트 신청합니당!

노을 오빠들 진짜 너무 너무 좋아해요! 

제 10대 시절엔 축제때 노을노래 부르는게 대세였는데~ㅎㅎ

다른 학교 오빠들 4명이서 저희 여고에 와서

노을 노래 불렀던게 기억나네요 아련

코로나라 비대면일지도모르지만 한번 신청해봅니다!

이 계절에 노을라이브라니 정말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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