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박성은입니다

정오의 희망곡 박성은입니다

정오의 희망곡 박성은입니다

12시 00분

나른한 점심시간, 활력 넘치게!

사연과 신청곡

김선준의 <내 인생은 정류장> 듣고 싶어요


가을이 깊어가네요. 가을 끝자락 어딘가에 떠난 사람이 서 있을까요...  "당신은 습관처럼 떠나가도 나에게 걱정은 없어 당신은 돌아오니까 나에게 돌아오니까" 노랫말처럼 떠난 그 사람이 다시 돌아올지... 설레는 가을입니다.  김선준의 <내 인생은 정류장> 한번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