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박성은입니다

정오의 희망곡 박성은입니다

정오의 희망곡 박성은입니다

12시 00분

나른한 점심시간, 활력 넘치게!

사연과 신청곡

11월 25일 문화이음 콘서트 신청합니당!

노을 오빠들 진짜 너무 너무 좋아해요! 

제 10대 시절엔 축제때 노을노래 부르는게 대세였는데~ㅎㅎ

다른 학교 오빠들 4명이서 저희 여고에 와서 노을 노래 불렀던게

기억나네요 아련

코로나라 비대면일지도모르지만 한번 신청해봅니다! 

정말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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