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인디밴드 화이팅!!!
음악이 좋아, 음악으로 성공하고 싶어,
고향을 떠나온지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10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 슈퍼 락스타는 되지 못했지만
어느덧 한 여자의 남편이 되고,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네요.
묵묵히 이 고되고, 험난 한 길을 걸을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주신 고향에 계신 아버지, 어머니에게 제 노래를 당당히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같이 비가 오는 날에는 극동아시아타이거즈의 “오늘은 비가 와도 좋을 것 같아” 한번 들어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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