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박성은입니다

정오의 희망곡 박성은입니다

정오의 희망곡 박성은입니다

12시 00분

나른한 점심시간, 활력 넘치게!

사연과 신청곡

인디밴드 화이팅!!!

음악이 좋아, 음악으로 성공하고 싶어,


고향을 떠나온지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10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 슈퍼 락스타는 되지 못했지만


어느덧 한 여자의 남편이 되고,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네요.


묵묵히 이 고되고, 험난 한 길을 걸을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주신 고향에 계신 아버지, 어머니에게 제 노래를 당당히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같이 비가 오는 날에는 극동아시아타이거즈의 “오늘은 비가 와도 좋을 것 같아” 한번 들어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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