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박성은입니다

정오의 희망곡 박성은입니다

정오의 희망곡 박성은입니다

12시 00분

나른한 점심시간, 활력 넘치게!

사연과 신청곡

9월이 시작되다, 정오의 희망곡 (울산) 화요일 신청곡

/ 닐로

이해해 / 박다혜 (오드리 프로젝트 3번째 음악)

쏘쏘 / 백아연

눈물나는 날에는 / 김연우 (유영석 20주년 기념앨범 리메이크, 2009)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을 안전하게 시작하면서 9월 첫날 화요일(9월1일) 희망곡은 이 곡으로 부탁드려요.

울산에서도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유지 또는 3단계 격상은 시작했더라도 마스크 착용, 인원들 많은 밀집장소 절대 출입금지,

손소독, 종교관련 모임금지 등의 방역수칙은 가급적 지켜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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