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박성은입니다

정오의 희망곡 박성은입니다

정오의 희망곡 박성은입니다

12시 00분

나른한 점심시간, 활력 넘치게!

사연과 신청곡

어버이날이 지나고, 정오의 희망곡 (울산) 월요일 신청곡

어린왕자 (The Little Prince) / 슈퍼주니어 려욱 Version (솔로곡)

I'm In Love / 공원소녀 Version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주제곡)

내게 남은 세가지 (Acoustic Version) / 강하늘(배우) (엔젤아이즈 주제곡)

/ 노을 (왜그래 풍상씨 드라마주제곡 리메이크)


지난주 (불타는) 금요일(5월8일)이 울산지역 부모님들과 어르신들을 위해 카네이션을 전달해 드릴 수가 있었다는 어버이날이 있었는데

이미 끝나서 정말 섭섭했어요. 그래도 한주가 시작된 5월 두번째 월요일(5월11일)의 희망곡은 이 곡으로 들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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