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박성은입니다

정오의 희망곡 박성은입니다

정오의 희망곡 박성은입니다

12시 00분

나른한 점심시간, 활력 넘치게!

사연과 신청곡

세번째 신청곡

고종사촌이 cd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빌려서 들었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중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나네요.


번영교를 걸으면서 cd플레이어틀으며 자주 들었던


영화음악 주유소습격사건


그 다리를 20년전에 걸어다녔으니


저의 발품이 꽤나 다리에 새겨졌을 겁니다.


살면서 정말 커다란 사랑이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순간 순간 우리에게 필요한 건 무얼까요?


신청곡은 주유소습격사건 ost 중 shell의 작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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