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5월 30일 출근길에 처음듣고 반했어요❤️
안녕하세요
아이랑 같이 출근해서 매일 아침마다
핑크퐁 동요 듣고 출근하는데😭😭
어제 아이가 아파서....
결석해서 혼자 출근했어요
혼자 만의 여유로운 출근을 즐기며
라디오를 틀었는데
주디님의 목소리 듣고 반했습니다🧡
감기 걸리셨다고 하셨는데...
목소리가 어쩜 그리 부드러운지
출근하는 아침을 기분좋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아이 꼬셔서 아침마다 핑크퐁 대신
듣고싶어요😆
어제 처음 들어서 그런데ㅜㅠ
왜 주디님인지 알고 싶어요🙏🙏
목소리랑 찰떡인 애칭..?? 입니다
신청곡은 아이가 좋아하는
'문어의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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