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매일 함께하는 친구
40년 다니던 직장을 이직후 타직장으로 자가용 출근하면서 애청하게 되었네요. 라디오를 들으며 1시간 출근시간이 마냥 즐거웠지요.지금은 퇴직하여 거실에서 매일 바이크타면서 듣고있는데 첨으로 사연보냅니다.
직장을 다닐땐 아침에 일어나면 목표가 있지만 지금은 라디오를 먼져 듣는걸로 바뀌었지요.
하루의 활력을 주어 항상 고맙게 애청하겠읍니다.
애청곡; 나훈아 남자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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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다니던 직장을 이직후 타직장으로 자가용 출근하면서 애청하게 되었네요. 라디오를 들으며 1시간 출근시간이 마냥 즐거웠지요.지금은 퇴직하여 거실에서 매일 바이크타면서 듣고있는데 첨으로 사연보냅니다.
직장을 다닐땐 아침에 일어나면 목표가 있지만 지금은 라디오를 먼져 듣는걸로 바뀌었지요.
하루의 활력을 주어 항상 고맙게 애청하겠읍니다.
애청곡; 나훈아 남자의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