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11월의 첫 월요일
깊어가는 가을 주말에는 산행으로 힐링하고
11월의 첫 월요일을 시작 합니다
울긋불긋한 산과들의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데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들의 일상에는 변화가 무상합니다
혼밥,혼술,혼산,,,,,
사람과 사람사이의 교류가 멀어지고 사람들이 모이는것을 피해야 하니까
이런 어려운 시기도 우리 인간의 지혜로움으로 잘극복하고
예전의 단상으로 돌아가 세월이 흐른후 지난날의 추억으로 이야기 할수 있는 날이
곧 오리라 생각합니다.
청취자 여러분들도 슬기롭게 코로나를 잘 극복하시기 바라며,
11월의 첫 월요일을 활기찬 음악으로 시작 합시다.
신청곡(3부 오프닝 ㅋㅋ)
Laura Branigan의
Self Control 신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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