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산남구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코로나로 우리 국민 모두들 우울하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많은 곳에서 후원과 재능기부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증장애인 우리들은 작은 희망의 불씨를 지피고자,   회원들의 숨은 재능을 발굴하여 코로나 극복

수제마스크 만들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란 이유로

사회 전 영역에 걸쳐 배제되고, 소외되어 있는 장애인들에게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할 자기결정권과 선택권을 가질수 있도록 지원하여

지역사회에서 한 구성원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체입니다.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에 마스크 수급문제가 발생되고 사회적 약자로 마스크 구하기는 여러모로 힘들어

중증장애인 회원들의 숨은 재능을 발굴하여 우리  스스로 마스크 해결해 보고자 하는 욕구가 있어 직접 마스크 만들어 취약계층 회원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가질려고 합니다.

물론 회원들도 동참을 합니다.(가윗집넣기, 다림질,  마스크 끈달기, 기타등등)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준수를 위해 기존회원 5명, 매일 회원 3명 참가하며,

(마스크 착용,손소독제,라텍스장갑 착용) 필수로 하고 있답니다.

궁금하신점 052/260-0206  김은미 팀장/010-9800-5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