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보행자의 안전은 뒷전으로 등록일 : 2025-11-23 17:51

성광여고 앞 육교입니다. 학생들이 등하교하는 곳으로 학생들 안전이 걱정되는군요. 관리 부실로 온갖 쓰레기와 훼손되어 있어. 겨울철에 안전사고가 우려됩니다. 시설 관리공단에서 조속히 점검하여 정상적인 육교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가 이루어져야 될 것 같습니다ㅇ

댓글(1)
  • 2025-11-24 09:36

    안녕하세요 울산MBC입니다.

    보내주신 의견 취재부 쪽에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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