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서덕출 창작동요제 개최는 올해 거르고 내년에 개최를 고려해야 합니다. 등록일 : 2020-02-19 22:04

영남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비상입니다. 일각에서는 대구에서만 수십명이나 양성 판정이 나와서

지금 깜짝 놀라게 만들고 있는데요 그런데 울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2006년 이래 매년 개최되었던 울산 MBC 주최의 서덕출 창작동요제는, 서덕출 선생님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만든 동요제인데

올해 만큼은 유례없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영남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지역간 바이러스가 전파하기 시작하면거 올해 개최가 불리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20번 환자의 딸, 11살 여자아이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들썩이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구 비롯한 영남지역 곳곳에서 행사 취소나 연기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울산문화방송은 안전을 위해 그리고 건강을 위해 이러한 조치를 검토해야 한다고 봅니다.

댓글(1)
  • 2020-02-21 15:12

    안녕하십니까?울산MBC입니다. 코로나19 때문에 걱정 많으시죠? 저희도 예의주시하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울산광역시와 면밀히 협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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