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돌직구.코로나19 등록일 : 2020-03-06 11:02

어제 방송을 시청한 울산시민입니다.

울산 공무원들은 코로나 19가 2월부터 태화역.울산역. 각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열 화상 카메라로 2교대로 지키며 철통방어를 하였습니다.

정말 추운날에 화장실과 밥도 번갈아 먹으며 철통 방역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대구서 온 첫 환자를 잡았습니다.

또한 신천지가 확산되기전에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하지만 거짓말로 속이고 있을때 강역하게 대응하며 명단을 확보하고 격리시키고 신천지 교회를 패쇄하여 확산을 막았습니다.

정부에서 하기전에 발빠르게 움직였기때문에 더이상 엄청난 확산을 막았습니다.

지리적으로 대구랑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 확산을 줄이고 울산환자가 아닌 대구나 외부에서 들어온 환자 때문에 늘어난 것입니다.

초등대응이 아니였다면 큰일 날 뻔 했습니다. 울산 공무원들이 밤,낮으로 발 빠르게 움직였기에 확산을 줄였습니다.

이럴때 칭찬이 필요합니다. 용기를 주어야 합니다.

잘못했다고 하고 프로그램을 만든것 같습니다.

신천지인들의 거짓말과 장소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막고있고 1대1로 자가 격리자를 관리하고 주말도 신천지 음지를 찾아다니며 관리하고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알고 진실을 보도해야 합니다. 악 감정이 있는 것 처럼 만들면 안됩니다.

밤, 낮으로 코로나19로 일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그 가족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구요.

처음 이런일을 당한 울산으로써는 잘 대처하고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 해야 합니다.

취재를 할려면 열심히 하고 있는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 보다

신천지를 조사하고 신천지가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문화센타를 가장한 장소가 어디인지 어떤 거짓말을 해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지를 조사해서 알려주셔야죠

더이상 확산을 막기위해 울산신천지를 조사해 주세요.

댓글(1)
  • 2020-03-09 11:00

    안녕하십니까?울산MBC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제작에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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