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가 다녀간 울주구 식당을 사람들이 꺼린다는 이유로 공무원들이 식당도와주기 및 안전하다는걸 알린다는 명목으로 다녀간 기사를  저녁뉴스료  보았습니다  코로나19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한창 하고 있는 이시기에  일반 회사도 점심시간에  벽보고 앉아 식사하기, 지그재그로  앉기를 하며 불편함을 감수하며 코로나19퇴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 마당에!! 식당 테이블을 가득 채우며 앉아있는 모습이 무척 아이러니하게 느껴졌습니다~ 지금은 누구나 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인것만은 확실하고 예전의 일상생활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마음또한 같을거라 생각합니다  코로나19를 빨리 퇴치하기 위해서라도 방송에서는 사회적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할텐데 사회적 가까이하기를 보는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