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뉴스를 보고 연락이 왔습니다. 

뉴스보고 연락했다고... 너무 걱정된다고 ㅡ.,ㅡ;;

이제 겨우 정상궤도에 올라서 잘 진행되고 있는 사업을 MBC의 몰지각한 편파보도로 인해 문제가 많은 사업장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 사태에 대해 어떻게 책임 질 건가요?

정정보도를 하든 담당 기자를 징계하든 공영 방송으로써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아니면 말고' 식의 듣보잡 언론사의 마인드라면

방송 전파가 아까우니 공영방송 타이틀 내리고 "유튜브 MBC"로 사명을 바꾸시는 걸 진지하게 고려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