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0월12 기사를 보고 느낀 점은

단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기자분이 현금청산자 혹은

현금청산자 가족분이신가? 였습니다.

현재도 많은 분들이 편파 방송이라고 

게시판에 올리는 만큼 많은 이들의 분노를

살만한 기사를 내신 것 같습니다.

고금리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데

불난집에 기름을 부으신 것 같아요.

1,000여명이나 되는 다수 정상 조합원의

피해는 아무것도 안 보이고 

별 것도 아니란 말입니까?

불법이 판치는 사기가 가득했던 비정상 조합에서

클린한 조합으로 바꾸고 역대급 시공사 입찰을

기다리고 있는 노력된 과정 등의

아름다운 기사는 정녕 울산 MBC 에서는 볼 수가 없는건가요?

울산 MBC 정말 실망이 큽니다.